posted by 프린캡스 2019. 2. 18. 19:19

 

상한가 신고가 특징섹터

 

2019.2.18

 

골드퍼시픽 파수닷컴 지어소프트 로스웰

 

 

 

 신고가   1년이상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지어소프트

 +12.49

 

 

자회사 오아시스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급등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은 365억원(+634% YoY), 영업손실은 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하는 큰폭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자회사 오아시스의 사업순항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지난해 신규 오픈한 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의 실적 온기반영과 지난해 8월 런칭한 온라인몰 오아시스마켓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 특히 오아시스마켓의 경우 월별 매출증가율이 50%를 상회할 정도로 폭발적인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전사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유지]

 큐브엔터

+10.47 

 매각 본격화 전망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신고가    3개월~1   전일 종가대비 +10%이상 상승   상한가제외

 케이피엠테크

 +10.4

 김정은,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 방문 예정 소식 속 급등

 엘비세미콘

 +10.9

 

 

방탄소년단, 일본 첫 돔 투어 흥행 소식에 상승
언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LOVE YOURSELF ~JAPAN EDITION' 공연을 끝으로 일본 첫 돔 투어를 마무리한 가운데, 일본 4개 지역에서 38만 관객을 모은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시장에서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는 엘비세미콘이 급등 마감했으며,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투자를 결정한 바 있는 디피씨가 소폭 상승 마감함.
[종목] : 디피씨, 엘비세미콘

 안트로젠

 +11.46

 

 

FTSE 글로벌 올 캡 지수 편입에 상승
▷FTSE는 지난 15(현지시간) FTSE 글로벌 올 캡(Global All Cap) 지수에 안트로젠,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메지온, 오스코텍, 에스티큐브, 레고켐바이오, 대아티아이, 삼천당제약 등 9개 종목이 편입된다고 밝힘. 반면, 엘브이엠씨홀딩스와 신영증권은 제외될 것이라고 밝힘. 이번 지수 변경 결과는 315일 장 마감 후 반영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안트로젠,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메지온, 오스코텍, 레고켐바이오 등이 상승 마감함.
한편, 안트로젠은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주식회사 이엠텍 대상 13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점도 호재로 작용.
[종목] : 하림지주, 대한광통신, 오스코텍, 안트로젠, 메지온

 다나와

 +10.18

 

 

상대적 저평가 분석 등에 급등
메리츠종금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12.8배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20%(YoY) 수준의 비슷한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유통 관련 솔루션기업인 신세계I&C (PER 17.4)와 롯데정보통신(PER 17.1)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제휴쇼핑사업(매출비중 31.3%), 광고사업(매출비중 29%), 판매수수료(29%) 등이 올해에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

 파수닷컴

 +17.49

 문서 동기화 관련 특허 취득 모멘텀 지속에 급등

 dsr

 +21.8

 

 파마리서치

 +16.28

 

신규제품 출시 및 지방 영업망 확보로 실적 성장 전망에 급등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판매를 시작한재생 골관절염 치료제인 '콘쥬란' 진출이 임박한 자회사의 '리엔톡스(보툴리늄 톡신)'등 신규사업으로 인해 예년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867억원(+38.1% YoY), 200억원(+12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56,700[신규]

 에스에스알

 +18.66

 

 로스웰

 +22.77

 국내 상장중국기업 관련주 강세 속 급등

 오리콤

 +10.02

 지난해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강세특징주   전일 종가대비 +5%이상 상승

골드퍼시픽

상한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에 상한가
동사는 최대주주인 ()밸런서즈 외 2인은재무적투자자인 ()인아이앤브이 외 3인에게 전량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이에 금일 공시된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에 따른 계약의 이행 및유상증자 결정에 따른 주금 납입이 완료되는 경우 동사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의 소유권은 전량 양도되며, 동사의 새로운 최대주주는 유상증자 신주 배정 대상자인 ()리버스톤으로 변경될 예정.
동사는 8,333,330(1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신주 발행가액은 1,800원이며, 3자배정 대상자는 ()리버스톤 등임. 아울러 리버스톤신성장조합 대상 300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백산 

+9.13 

 

 

4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1,096억원(+105.6% YoY), 영업이익은 63억원(+53.7% YoY)을 기록하며 당사의 추정치인 매출액 960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힘. 이는나이키를 비롯한 글로벌 신발 브랜드 판매량 호조에 따른 신발용 합성피혁 매출 증가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중국 신규 공장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올해 매출액은 4,352억원(+34.4% YoY), 영업이익은 405억원(+80.8% YoY)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3,500[유지]

 한전KPS

+6.26 

 

 

4분기 호실적 분석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3,864억원(+12.8% YoY), 884억원(+141.5% YoY)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분석. 이는 화력/원자력 부문 계획예방정비 및 개보수 증가와 함께 UAE 시운전 관련 실적정산분 증가, 그리고 성과급 및 퇴직급여 감소로 인한 비용 하락이 실적 호조의 요인이라고 분석.
아울러 Risk 요인중 하나인 국내시장 M/S 축소 기조는 안정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배당수익률 감안 시 저점 매수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8,000→ 44,000[상향]

롯데케미칼

 +5.4

 

 

실적 회복 국면 진입 분석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84분기 바닥 확인 후, 점진적인 실적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 특히, 영업이익 규모는 20182.0조원에서 20191.7조원으로 조정이 이어진 뒤 20202.1조원으로 회복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2분기 부터 중국 경기부양 대책 수혜가 기대되며, 미국 ECC 신규 공장 가동 효과로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 또한, PX 가격 폭락 예상으로 PA/PIA 등 섬유체인(생산설비의 24% 차지)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300,000→ 400,000[상향]

이엔에프테크 

+9.21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급등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수익성 정상화로 올해 매출액 4,641억원(YoY +10%), 영업이익 490억원(YoY +38%)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 올해 상반기 SK하이닉스의 M15(NAND) 라인과 중국CSOT10.5세대 LCD 라인이, 하반기에 SK하이닉스의 우시(DRAM) 라인과 LG디스플레이의 중국 광저우 OLED 신규 공장 라인 가동이 예상되어동사 매출 확대를 이끌 것으로 분석.
아울러 삼성전자 평택 공장 2층 가동 효과가 연간 반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 25,000[상향]

쎌바이오텍 

+6.69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62.50억원, 57.0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2.2%, 121.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0%증가한 160.65억원을 기록.

아이큐어 

+6.6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패치 개발 기대감 등에 강세
토러스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치매 시장점유율 1위 약물인 '도네페질'의 패치제 개발 관련해서 모집해야할 환자수가 588명에서 300명으로 바뀌었다며, 1분기 내에 환자 모집이 끝난것으로, 2020년 초 허가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어 '도네페질'은 국내만 약 1,500억원, 전세계 약 7조원이 팔리는 약이라며, 패치제로 나올 시 시장을 잠식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도네페질' 패치의 미국 임상 1상을 올 하반기 신청 예정이라며, 미국 진출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밝힘.

비츠로셀 

+6.54 

 

 

지난해 실적 호조에 강세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5.70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5,347.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5.96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46.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대비 1,140.1% 증가한 153.03억원을기록.

 누리텔레콤

 +6.27

 

 

지난해 호실적에 강세
동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173.91억원, 1,896.66억원을 기록해전년대비 각각 737.6%, 61.3%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순이익은 156.35억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인터로조 

+6.26 

 

 

국내 매출 회복 긍정적 분석에 강세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영업전략 재정비 효과가 4분기부터 국내 매출 회복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 특히, 10월에 출시한 신제품(수지 브라운, 클라렌 블루문)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경쟁사인 PB업체들에게 ODM 공급을 시작하여 원데이 뷰티(4Q18 매출비중 54%)의 성장이 전사 매출액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0,000[유지]

크루셜텍 +6.02

 

 

 

재무구조 개선 및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등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해 자회사 매각 및 주주배정유상증자 성공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신기술 개발로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지난해 말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제표 상 부채 비율을 현격히 줄이고, 부실자산들을 제거하며 재무구조를 개선시켰다", "올해 초부터 지문인식모듈이 공급되고 있어, 실적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음.
아울러 회사 경영진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자사주를 장내 매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주주친화정책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앞으로 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루트로닉 

+6.0 

 

 

피코플러스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체 연구개발본부 산하 조직병리실험실에서 연구한 피코플러스(PICOPLUS) 관련 논문이 영국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의학레이저학회지(Lasers in Medical Science) 온라인에 게재됐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의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직 실험이 사내에서 충분히 가능함을 증명할 뿐만 아니라 SCI급 국제 학술지에 실릴 수 있을 만큼 연구 수준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제품의 임상활용 확대 가능성 제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있다고 밝힘.

오션브릿지 

+5.5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승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77.06억원, 140.74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53.56%, 56.5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1.88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8.09% 증가.

유니테스트 

+5.5 

 

 

올해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고객사 테스터 장비 교체 수요 증가, 후공정 부문 투자 확대에 따른 번인 장비 판매 증가로 올해 DRAM 고속 번인 장비 매출액이 1,602억원(+3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2018NAND 장비 부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NAND 장비가 신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042억원(+8% YoY), 811억원(+13% YoY)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

 차이나그레이트

 +14.98

 국내 상장 중국기업 관련주 강세 속 급등

 이스트아시아

+12.24 

 디오

+9.85 

 프랑스 악티온과 글로벌 협력 MOU 체결 모멘텀 지속에 급등

 데코앤이

+10.39 

 이에스에이 대상 8.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모멘텀 지속에 급등


 특징섹터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OLED 장비 업체들 주가 멀티플 상승 초입기 분석에 상승
미래에셋대우는 삼성디스플레이의 A5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A3 라인 당시 투자 금액이 A5 대비 컸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아직 대부분의 OLED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 특히, OLED 장비 업체들의 주가는 고객사의투자가 시작되기 이전부터 멀티플 상승이 선행되며, 아직 상승 초입기라고 분석.

아울러 중국 OLED 보조금 재개로 Flexible OLED 투자도 회복될 것으로 전망. 또한, 폴더블 기기출시가 임박하여 신규 수요에 대한 기대감 역시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뉴파워프라즈마, 에프엔에스테크, 비아트론, AP시스템 등 OLED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정유

 

 

국제유가 강세 등에 상승
지난 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무역협상 낙관론 및 사우디 아람코의전력 관련 사고 소식 등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18달러(+2.17%) 상승한 55.59달러에거래를 마감했음.

이에 금일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주가 동반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