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프린캡스 2010. 10. 11. 17:52




거래량 폭등


더군다나 고점을 만들고 장대음봉의 길다란 캔들을 만든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모든이들의 심리는 얼어붙게 되어있습니다.

팔아서 그런 캔들을 만들었든 인위적인 힘으로 그랬든,그런 캔들이 출현하면 직후엔 가급적 접근을 피하고 추이를 좀더 지켜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량거래의 캔들고점은 오르기 전까지 매물일수밖에 없는지라,고점을 넘을때까지는 보유중일경우 조심할필요.

하지만 그런 대량거래 캔들고점은 확실히 돌파후 안착한다면 새로운 시세가 급격히 나올수 있는 위치이기도 합니다.

그런 대량거래의 장대음봉이 출현했다는 자체가 또다시 그런 캔들 출현시킬수도 있다는것을 미리 암시하는것이므로 확실한 돌파안착하기까지 긴장해서는 않되겠습니다.

난이도 특상.

무턱대고 매매했다가는 큰 낭패볼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무기라도 손에 익을때까지 훈련은 기본이자 반드시 행해야할 의무입니다.

반드시 장중 차트 볼수 있는 분들에 한하여만 관심을 갖고.
거래량 폭등한 고점을 넘었다는 자체가 밀리면 아주 오래도록 물릴수 잇다는 경고이기도 하므로 나름대로 반드시 손절가 필히 지키시고.

이 매매로 큰 부자되겠다는 맘은 절대 엄금입니다.

그냥 오르면 가볍게 오르는 시점이자 환경일수도 있지만 오르지 못하면(손절못하면)해당 종목 상장폐지될때까지도 물릴수 있다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데 물리라고 이딴것 올리냐?

근래 이기법으로 날라가는 종목들이 수 없이 팡팡 터지고 있는지라 필요한 분에게만 분양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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