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은 8.19일....
이왕이면,풍수주리로 올린 내용그대로 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
좋은 내용,좋은 업황에 들어 있는 종목이 모양새 같은 차트일지라도 관심을 두게 되는것은 사실.
풍수주리에 아주 가까이 진입중인 종목.
힘이 뻣치면 완장차고 모비스 따라잡겠다.
만도
오늘로서 상장이후 봉 갯수가 65개뿐이라서 차트로만 볼경우 별로 심심하지 않은것 처럼 보일뿐이지 아주 심심한 차트임.
심심하면 하나둘 셋...세자라고 했습니다.
26개 신고가를 내는지.그런데 신고가 낸다고 다가 아닙니다.
신고가란자체가 매물을 뚫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매물을 뚫는다?
매물은 곧 거래량.
거래량이 빡시게 증가한다.'가끔은 거래량 빡시게 증가하지도 않으면서 26신고가내고 날라가는 경우도 아주 가끔은 있기도 합니다.
10마넌이상짜리가 날라간다는것은 사실 힘들것이고.
거래량증가하지도 않고 26신고내자마자 날라가는 경우는 이미 그 훨씬 이전에 작업오나료해놓고 언제 날릴것인가만 째리고 있었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완장차고 해당분야 1등기업 따라잡겠다 할 정도면 그렇게 작업은 힘들것이고....
어쨋거나 26신고낼때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라.그리고 이탈한채로 머물지 말아라.
중대형 우량주들에서는 횡보돌파 26신고가 낸후 잠시 횡보권으로 되돌아왔다가 다시 가는경우들이 많습니다.
오래도록 심심해지면 가격폭이 점점 작아지게 됩니다.
그러다가 가격폭이 조금씩 커지게 되면 살살 움직이는 초기라 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 움직임만 갖고 판단하기 어렵다할경우엔 보조지표 볼린저밴드이용하면 좀 쉬울른지.
주가움직임과 거래량추이는 떼놓고 볼수없는 불가분의 관계
거래량바닥에서 거래량증가하면서 가격이 우상향하는 초기라면 좋은 시점이 될수 있습니다.
이것 판단하기 위해서 역시계곡선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골든플러식 태극.
이런것들이 모두 복합이 된다면 좋은 지점이 되지 않을까?
더군다나 오늘이 65개째 봉날.'
낼은 66개째.
뭔날이 다가오고 있군.
좋은 풍수지리는
앞부분이 뻥 뚫리면 완전파이.
산줄기가 겹치면서 앞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좋은 풍수지리는 나를 중심으로 지나가는 물줄기가 둥글게 휘돌아가야 합니다.
좋은 풍수주리는
오래도록 둥그렇게 하락한후에 살살 올라오는 초기흐름이 보일둥말둥할때입니다.
급등주가 하락하면 폭락,이렇게 하락하면 아무리 싸다해도 좋은풍수주리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완만하게 오래도록 하락한후 거래량바닥다지고 서서히 60이평선위에 안착하는 흐름.
그것보다는 주가는 그냥 그자리에 버티어서고 지표가 오래도록 하락했다가 서서히 상승시도하는모습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어떤 지표이든 한번에 하락했다한번에 올라올수 없으므로 오르락 내리락.
이상은 만도로 본 풍이었습니다.'여기서 풍은 골든플러 뻥....
믿거나말거나.
믿음이 너무과하면 미치쥬....
우쨋거나 거가나 아니가거나 관심 필요한 시점.
~이상은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