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프린캡스 2010. 9. 28. 10:42
한중일

혹은

 

한 일 중.

 

 

달리 말하면

 

조 명  왜

 

아니면

 

조 청  왜

 

혹은

 

조 왜 명

 

 

 

임진왜란 당시에 솔직히 조선은 쑥대밭.

 

 

구원병 요청을 명나라에 하니깐 처음엔 이 명나라가 저늠들 둘이 짝짜꿍 해서 명나라 처들어온다고 구원병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첨부터 명나라가 구원병 지원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워낙 왜늠들이 거세게 조선 한반도를 쑥대밭 만들면서 기세 등등하게 북쪽으로 올라가니까 명나라도 명나라이지만  만주강 넘어 우리의 옛 영토지역인 만주땅에서 이제 겨우 힘을 모아 나라꼴 만들어가고 있던 북쪽의 오랑캐들인 청나라가 우리가 도와주께....

 

 

이때 만주족들이 내세운 이유는 이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남이가,어려울때 돕는것이 한 형제 아이가"

 

 

 

한반도와 그 뿌리가 같다해서 어려운 동포 도와주겠다는 것이 우리들이 업신여기는 오랑캐 청나라가 내세운 이유였습니다.

 

 

청나라는 원래 이름이 후금.

후금은 금나라를 계승했다해서 붙인 이름.

금나라는 현재 한국의 성씨인 김과 같은 글자이면서 성씨

 

왕건에게 망한 신라 귀족들이 동해안을 타고 도망쳐 정착한곳이 백두산 두만강 넘어 만주땅.

 

이들이 훗날 그 지역에 흩어져 있던 여진족들을 귀합하고 발해후손들을 결집시키면서 중국대륙을 호통쳤던 금나라를 만들었으니 이들이 결국은 한반도와 뿌리가 같다...이것이 역사학자들의 견해..

 

 

 

 

 

 

근본이유는 조선이 망하면 당장 지들이 곤란해 지기때문이었지만,,,,

 

 

그러나 우리의 양반가문들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아무리 우덜이 어렵다해도 어찌 오랑캐들 도움을 받을수 있단 말인가?"

 

 

이 오랑캐인 청나라가 힘을 모으고 세력을 확장하여 훗날 조선이 그토록 떠받들던 명나라를 쑥대밭 만들고 현재의 거대한 중국이란 나라 틀을 만들었습니다.

 

 

 

조선은 이 청나라에 망하고...

 

 

그런데 이 청나라와 왜늠들이 조선 국운이 다해 갈때 조선에서의 이권을 놓고 지랄발광을 떨었습니다.

 

 

사가들은 이것을 청일 전쟁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한반도에서 붙은 조명 연합대 왜늠 전쟁은  왜늠들이 패했지만 훗날 청일 전쟁은 완전박살내면서 청나라가 졌습니다.

 

 

 

그로부터 100년하고도 좀 더 지난 시간이 흘러 또다시 한판 단단히 붙었습니다.

 

 

중국땅 아래 돌덩이 섬을 놓고 대판 붙었다가 일본이 완전히 꿇었습니다.

 

 

나쁜 늠들.''

 

 

저 돌덩이들도 조선을 놓고 지들이 100년좀더 전에 쌈질해서 이긴 왜늠들이 차지한땅.

 

 

 

그러면 암소리 말고 돌려주어야 하는것 아닌가?

 

 

 

이 쌈질에서 일본이 무릎 꿇은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

 

 

 

 

희   토   류

 

 

 

 

 

이 희토류가 도대체 뭐간디 일본이 처참하게 무릎 꿇었을까?

 

 

 

 

중국 모택동이 미국보고 맛짱뜨고,티벳을 애지중지하고 6.25전쟁을 이용하여 한입에 털어 넣었던 캄등의 이유가 무궁무진한 금속 지하자원이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

 

 

이유가 다를뿐이고 대상이 다를뿐.

 

 

 

 

청일 전쟁의 망령이 현재 조선 한반도에 다시 불고 있으니 그 당사자는 아래 예

 

 

 

 

희토류 세계대전의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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