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프린캡스 2010. 10. 20. 12:00



이러면 워낙 사안이 사인인지라 태광산업을 지칭한다는 사실을 모를리 없습니다.

하지만,사인이 중대한지라 피해보는 기업은 없는지 기사 작성하는데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머니투데이에 고함



억울하게 당하는 일들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몰라서 그러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알면서 그럴일은 없겠지만...


재대로 된 확인!

공인된 매체에서 이렇게 불성실한 기사로 이해 아무 죄 없는 기업 피해 보는 일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태광산업

003240   기관이 잔뜩 매수해 놓고 현재 어쩔줄 몰라하고 있음.
개인들이 저렇게 매수했어봐라.
현재 폭락진행중일것.


아래 기사에서 말하는 태광은 저 기업과 아무 관련이 없음
태광
023160

휴켐스등 박연차게이트의 태광실업은 비상장 기업




태광, 비상장계열 TPNS도 편법증여 도마위에

공시의무도 위반..금감원 "법적 제재조치 들어갈 수도"


태광그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 파장이 날로 확산되고 있다. 흥국생명 인수 의혹, 1조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 과거 수사가 종결됐던 청와대·방통위원 성접대 로비 문제 등 온갖 구설수를 남기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태광 (27,800원 상승650 -2.3%)그룹 이호진 회장과 아들 현준 군으로 이어지는 편법 상속 및 증여 의혹이다. 외아들 현준군(16)이 중학생 신분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태광그룹 상당수 계열사에서 2대 주주에 올라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편법 증여 의혹의 핵심은 티시스(구 태광시스템즈), 티알엠(구 태광리얼코), 한국도서보급 등 태광그룹 3개 비상장 주요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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